
얼굴을 세 부분으로 나누자면 이마 쪽인 상안부, 얼굴의 눈 아래 중간 부분을 말하는 중안부, 얼굴의 입가와 턱선 부분인 하관으로 나눌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특히 요즘에는 얼굴에서 가장 마지막 부분인 턱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얼굴의 하관인 턱선은 전체적인 얼굴의 베이스가 되는 부분이며 얼굴의 안정감과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. 이미지를 판단하는 데 강한 역할을 하는 하관! 그렇기에 마음에 드는 턱선 라인을 갖고 있다면 좋겠지만,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. 개인에 따라서 턱선이 강하고 각진 경우도 있고 갸름하고 부드러운 분도 있습니다. 그렇지 않고 턱선이 넓적하고 통통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. 다양한 형태의 턱선은 각기 다른 장점과 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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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4. 29. 13:59